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초등학교에서 아트샵꽁기의 명화그림액자를 전시하였습니다~


학생들과 학교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교과서에 실린 교육용명화 그림액자를 학교 전체 복도와 계단에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아트샵꽁기 아트디렉터가 직접 방문하여 담당선생님과 전시공간 및 분위기를 확인한 후 그림과 액자를 추천드리고 선정하였습니다.


방문상담을 통해 제한된 예산에 최대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제안드리고 아트인테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듯한 느낌의 성북초등학교, 중앙현관 앞에서 바라본 모습

 



 

 

 

1층 복도부터 기둥 곳곳에 교육용 명화그림액자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년별, 층별로 시대와 화풍에 따라 명화그림을 순차적으로 전시하여 관람자로 하여금 명화그림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명화그림액자에는 각각의 작품설명서 액자를 부착하여 누구나 쉽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북초등학교는 아트샵꽁기 방문상담서비스를 이용해 아트샵 전문큐레이터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며,


기둥의 너비와 높이 등을 실측하여 가장 효율적인 규격의 명화그림액자를 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초등학교 창측 기둥은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액자의 너비와 여백, 그림의 크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합하도록 사이즈를 조정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르누아르의 <피아노치는 두 소녀>, <책읽는 소녀>와 브뤼겔의 <놀이하는 아이들>


그리고 김홍도의 <무동>과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 등은 미술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들로 교육용 명화그림으로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비어있는 기둥이나 벽면을 활용하여 학교갤러리를 꾸민다거나 환경미화의 목적으로 명화그림액자를 전시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미술관에 가지 못해도 많은 명화그림을 감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학교명화 방문상담을 통해 명화그림 추천목록과 액자샘플 등을 보여드리고,


학교 담당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명화그림과 액자를 선택하셨습니다.








아트샵꽁기를 이용하시는 많은 학교에서 명화그림액자를 구매하시면


약 3~4년 정도 전시를 하시고 액자는 그대로 사용하시고 그림만 교체하시는 서비스를 많이 받고 계십니다.


그림만 추가구매하실 경우 시중가의 약 30% 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제한된 예산 안에서 최대의 효율을 얻고자 하신다면 명화그림전문점 아트샵꽁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액자선택부터 전시방식까지 다양한 부분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최저비용 최대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학교에 어울리는 교육용 명화그림, 학교그림액자를 찾고 계신다면 아트샵꽁기 담당자를 통해 상담받으세요~


예산에 맞는 구성과 규격, 액자선정으로 학교에 가장 적합하고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아트인테리어를 진행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