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생명의 나무
참 좋아하는 작가, 클림트
그의 작품 [생명의 나무]는 평상시 소장하고 싶었던 작품
허허로운 퀭한 현관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
원래 울집 현관모냥은 이러하였던거시였던 거시였다~
이래이래 삭막했던 현관 공간을..
아스라인 아이보리로 한면을 마감처리하고 보기싫은 두꺼비집은 액자로 가려버린후
포켓 2연동 미닫이 중문을 설치,
문풍지보다 살짝 저렴한 아이지의 철단조를 선택
요래요래..요렇게 꾸며봤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한 몸부림 으흐~
돈이 왠쑤!
볼수록 그림, 맘에 드네..
구매한 곳에서 사은품으로 보내준 5장의 명화엽서는 또 이래이래 주방의 한면을 장식하는 액자로만들어 버렸다는..
임시방편으로 살짝 걸어두고는 있는데 주방분위기와는 따로노는듯 해서 고민이라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운영자 꽁기
작성일 2012-03-06
평점
임희영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후기 감동적ㅠㅠ
멋진 포토그래퍼 님이시네요~
고객님 블로그도 잘 감상하였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찾아주신다면 서비스를^^
작성자 운영자 꽁기
작성일 2012-03-06
평점
자사 상품이미지에는 로고를 붙였습니다.
※자사상품 이미지 불펌방지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