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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자이너 썬(ip:)
작성일 2010-11-02
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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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피리부는 소년>과 칸딘스키의 <묵직한 붉음> 입니다.
TV CF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명한 피리부는 소년은 깔끔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칸딘스키의 묵직한 붉음은 전체적인 붉은색 톤에 여러 색이 들어가
따뜻한 느낌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에 유용한 작품입니다.
구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네 <피리부는 소년>, 칸딘스키 <묵직한 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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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 좋아요. 김태중 2023-12-21
감사합니다. 구경훈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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